나인뮤지스 해체 발표 "24일 팬 미팅이 마지막" [공식입장]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1 16:29:22
  • -
  • +
  • 인쇄
▲ 나인뮤지스 [스타제국]

 

그룹 나인뮤지스가 해체한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11일 나인뮤지스 팬카페에 올린 글을 통해 "계약 기간 만료 등의 사유로 당사와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오랜 시간 진중한 논의 끝에 그룹 활동을 종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2019년 2월 14일 정오 디지털 싱글 '리멤버(REMEMBER)' 발매가 진행되며 2월 24일 팬 미팅을 마지막으로 나인뮤지스의 모든 공식 활동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타제국에 따르면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팀 해체 후 각자 개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모델 출신 9인조 여성그룹으로 2010년 8월 싱글 앨범 '렛츠 헤브 어 파티(Let's Have A Party)'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잦은 멤버 교체와 재편을 거친 나인뮤지스는 2017년부터 경리, 혜미, 소진, 금조 등 4인조로 활동해왔다.

 

다음은 스타제국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제국입니다.

 

계약 기간 만료 등의 사유로 당사와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오랜 시간 진중한 논의 끝에 그룹 활동을 종료하기로 최종 결정하였음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마인 여러분들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여 드리는 점 사과 말씀 드립니다.

 

2019년 2월 14일 오후 12시, 디지털 싱글 'REMEMBER' 발매가 진행되며, 2월 24일 팬미팅을 마지막으로 나인뮤지스의 모든 공식 활동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2010년 8월 12일부터 지금까지 약 9년이라는 기간동안 최고의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나인뮤지스 멤버들과 나인뮤지스를 한결같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마인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향후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나인뮤지스 멤버들의 새출발에도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인물

+

만평

+

스포츠

+

부산 아이파크, K리그1 승격 ‘3전4기’

3전4기. 3번 넘어져도 4번 일어나는 불굴의 정신이다. 모든 삶에 꼭 필요하다. 스포츠에서는 더 중요하다. 승부세계에서는 2등이 필요 없다. 프로스포츠에서는 더 그렇다. 1등만이 존재한다. 오로지 1등이 되기 위해 땀을 흘린다. 냉혹하지만 어쩔 수 없다. 운명이다. 프로선수들은 담담히 받아들인다. 1등이 되기 위해서.3월1일 개막되는 2019 K리그 프로...

김보름 '노선영 폭언 주장' 논란 속 동계체전 2관왕

김보름(26·강원도청)이 노선영(30·콜핑팀) 폭언 주장 논란 속 동계체전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김보름은 22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태릉국제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500m 경기에서 2분5초52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1500m 우승을 차지한 김보름은 별도의 인터뷰 없이 경기장 밖으로 나갔다. 그는...

'컬링 잔혹 동화' 실화였다…"팀킴, 상금 1억원 못 받아...

전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경북체육회) 선수들이 1억원 가까운 상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사실이 드러나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등 지도자들이수사를 받게 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경상북도, 대한체육회와 합동으로 실시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국가대표선수 호소문 계기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