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규리, 배우 은퇴 고민한 사연 공개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3 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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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14일 '라디오스타'서 새 분야로의 전향 고민한 과거 토로

배우 김규리가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은퇴를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 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김규리가 입담을 선보인다. [MBC 제공]


13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출연하는 '경력자 우대'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녹화에서 김규리는 배우 은퇴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일자리가 없어 힘들었다는 그는 "쿨하게 뒤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분야로 전향할 계획까지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규리는 최근 '월요병'을 앓고 있는 근황도 공개했다. 주말 내내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을 정도로 조용한 그는 월요일 아침만 되면 말을 쏟아내야 한다는 사연을 밝혔다는 전언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방송에서도 '라디오스타' 속 코너 '윤따 타임(윤종신에게 따지는 타임)'이 있었다. 이번 제보자는 김규리였다. 그는 윤종신의 MC 자질을 의심했다고 주장했고 MC들은 이때다 싶어 윤종신을 다그쳐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22년 차 김규리는 신인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자신이 과한 열정을 가진 신인이었다며 잠도 자지 않고 연기를 해 몸이 많이 상했다고 털어놔 출연진을 감탄케 했다.

김규리는 화려한 댄스도 선보였다. MBC 예능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수준급의 댄스 실력으로 주목받은 그는 이번 녹화에서 맨발로 안영미 MC 합류 축하 댄스를 선사했다.

김규리의 입담이 펼쳐지는 '라디오스타'는 14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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