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프랑스 보르도 이적 후 첫 골…팀은 패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5 15: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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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서 제노아 상대로 만회골

황의조(27·지롱댕 보르도)가 프랑스 진출 후 첫 골을 터트렸다.


▲ 황의조가 5일(한국시간) 프랑스 진출 후 첫 번째 골을 터트렸다. [황의조 인스타그램]


황의조는 5일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제노아(이탈리아)와의 이번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경기에서 만회골을 넣었다. 이날 팀은 2-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황의조는 이날 선발로 출전해 보르도로 이적한 후의 첫 번째 골을 터트렸다. 그는 후반 16분 교체아웃될 때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활약을 펼쳤다.


홈팀 보르도는 전반 24분과 전반 34분 연이어 골을 내주며 0-2로 끌려갔다. 황의조는 전반 36분 혼전 상황 속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돌아서며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3분 니콜라스가 동점골을 뽑아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후반 36분 또 실점하면서 역전에 실패했다.


한편 황의조의 보르도는 11일 새벽 3시 열리는 앙제와의 2019-2020 리그앙 개막전을 치른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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