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English] BTS "스크린에서 또 만나요"

윤흥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7 08: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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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be back

"BTS will be back on the big screen this summer. The Korean pop group announced today that their latest feature film, "Bring the Soul: The Movie," will have a global release on August 7. It arrives just six and a half months after the septet’s last film release, 'Love Yourself in Seoul'" (2019. 6. 26. Variety)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극장 스크린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BTS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의 일상과 월드 투어 모습을 담은 새로운 영화 '브링 더 소울: 더 무비'를 오는 8월 7일 전 세계에서 동시 개봉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소식은 미국의 연예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비중있게 다뤘다.


▲ 영화 '브링 더 소울'의 개봉 소식을 전한 '버라이어티' 기사. [온라인판 캡처]

'브링 더 소울: 더 무비'는 2018년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당시 서울을 시작으로 수많은 도시를 지나 파리에서 대장정을 마친 방탄소년단이 작은 루프톱 테이블에 앉아 그들만의 뒤풀이를 하는 것을 소재로 삼은 영화다.

이 영화는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공연은 물론이고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후 드러나는 본래의 모습, 수많은 공연을 마치고 새로운 도시를 만날 때마다 했던 그들의 생각까지 무대와 무대 뒤를 넘나드는 일곱 멤버들의 반짝이는 여정을 그렸다.

26일 공개된 '브링 더 소울: 더 무비' 포스터에는 무대 위에서 팬들을 바라보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얼굴이 담겼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부터 감동에 젖은 표정까지 팬들을 향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여기에 아련하고 감각적인 색감으로 따스한 감성을 더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의 각양각색 매력이 담긴 '브링 더 소울: 더 무비'는 그들의 솔직하고 담백한 모습으로 설렘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 공부할 영어표현은 'be back'이다. 이 문장을 접하면 누구라도 영화 터미네이터 1편의 그 유명한 대사 '아 윌 비 백'(I'll be back)을 떠올릴 것이다.

'be back'은 원어민들이 밥 먹듯이 쓰는 표현이다. 이런 표현이 입에 익으면 자연히 영어회화를 잘한다는 느낌을 주게 된다.

"Stay here, I'll be back." (여기서 기다려. 돌아올게)

언젠가 돌아오는게 아니고 바로 돌아오겠다는 뜻으로 쓰고 싶다면 'be'와 'back'사이에 'right'를 넣어주면 된다.

"I'll be right back" (금방 돌아올게)

"I'll be right back"는 "I will be back right away"로 바꿔써도 완전히 뜻이 같다. 같은 영어를 구사하면서도 누군가의 영어는 매끄럽고, 누군가의 영어는 그렇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면 이건 주로 액센트 및 연음과 관련이 있다. "I will be back right away"라는 문장이 '알 비 빽 라이러웨이'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면 어디 가서든 영어 좀 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Northwood coach Tim O'Brien happy to be back after battle with cancer." (팀 오브라이언 노스우드팀 코치가 암을 극복하고 행복한 복귀를 했다)

The politician will be back before long. (그 정치인은 오래지 않아 현역으로 돌아올 것이다)

"돌아올게"라는 말을 "I shall be back"으로 표현할 수도 있지만, "I'll be back"과 비교할 때 딱딱한 느낌이 강해서 원어민들은 잘 쓰지 않는 편이다.

'be back'의 동의어로는 'rejoin' 'return' 'riposte'등이 있다.

도입부 영문기사 해석은 다음과 같다.


"BTS는 이번 여름 대형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이 케이팝 그룹은 오늘 최신 영화 "브링 더 소울: 더 무비"가 오는 8월 7일 전 세계에서 동시 개봉한다고 밝혔다. 마지막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을 선보인 지 6개월 반 만이다."


UPI뉴스 / 윤흥식 기자 jardin@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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