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록 경신…방탄소년단 'Save ME' MV 4억 뷰 돌파

권라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0 15:23:14
  • -
  • +
  • 인쇄

그룹 방탄소년단의 '세이브 미(Save ME)' 뮤직비디오가 4억 뷰를 돌파했다. 이로써 4억 뷰를 넘긴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는 8편이 됐다.


▲ 'Save ME'가 방탄소년단의 8번째 4억 뷰 뮤직비디오로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 유튜브 캡처]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0일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 수록곡인 '세이브 미' 뮤직비디오가 이날 오전 9시 42분께 유튜브 조회수 4억 회를 넘겼다"고 밝혔다.

2016년 5월 발매된 '세이브 미'는 남루한 현실 속에서 서성대는 청춘들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하는 가사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원테이크 방식으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서정적이면서도 애잔한 곡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낮게 깔린 구름을 배경으로 바람을 맞으며 노래한다.

'세이브 미'가 4억 뷰를 넘기면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아이돌(IDOL)'로 세운 한국 가수 최다 4억 뷰 뮤직비디오 보유 기록(7편)을 자체 경신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DNA' 뮤직비디오로 7억 뷰를 달성했다. '불타오르네', '페이크 러브(FAKE LOVE)',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 뮤직비디오는 5억 뷰를 돌파했으며, '쩔어', '피 땀 눈물', '아이돌'에 이어 '세이브 미'가 4억 뷰를 넘기며 뒤를 잇고 있다.

U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인물

+

만평

+

스포츠

+

호날두 '성폭행 혐의' 증거 불충분…검찰 "기소 안 한다&...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200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검찰의 기소를 피하게 됐다.​23일(현지시간) UPI 통신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지역을 관할하는 미국 네바다주(州)의 클라크 카운티 지방 검찰은 성명을 통해 "해당 여성이 호날두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quo...

김가영, 3쿠션 LPBA 32강 진출…차유람 최하위로 탈락

'포켓볼 여제' 김가영(36)이 프로당구 3쿠션 대회서 32강에 진출했다.김가영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투어 2차 대회인 신한금융투자 PBA/LPBA 챔피언십 64강전에서 조 2위에 올라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김가영과 함께 이번 대회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차유람(32)은 조 최하위로 탈락했다...

'해리 케인 원더골' 토트넘, 유벤투스에 ICC 3-2 승리

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의 원더골에 힘입어 유벤투스에 3-2로 승리했다.토트넘은 21일 저녁 8시 30분(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다.토트넘 선발 멤버로는 골키퍼 파울로 가자니가가 나왔고 조지우, 탄간가가, 알더바이럴트, 워커-피터스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