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모델 김칠두 "65년 인생 첫 타투"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5 14: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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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KBS1 '인간극장' 출연해 화제

시니어 모델 김칠두가 몸에 생애 첫 문신을 새긴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 시니어 모델 김칠두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김칠두 인스타그램 캡처]

 

15일 오후 김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65년 인생 첫 타투를 해봤습니다. 타투를 안 아프게 해주는 곳이 있더라고요. 저도 이제 타투 있는 모델들 사이에 합류해보렵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김칠두는 길거리에서 겉옷의 소매를 걷어올린 채 미소지은 표정으로 휴대전화를 들여다 보고 있다. 그의 팔뚝에 새겨진 사람 얼굴을 그린 문신이 눈길을 끈다.

 

김칠두는 이날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올해 한국나이 65세인 그는 27년여 동안 순댓국집을 운영하다 은퇴한 뒤 모델 아카데미에 다니기 시작했고 지난해 열린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키미제이쇼의 런웨이에 올라 모델로 정식 데뷔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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