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함께 또 '활활'…해남서 BMW 차량 화재

박지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5 14: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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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차량에 또다시 불길이 치솟았다.

▲ 달리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사진은 25일 오전 전남 해남군 송지면 편도 2차선 도로를 달리던 BMW 520d 차량에 불이 붙은 모습 [뉴시스]


25일 오전 10시 23분께 전남 해남군 송지면 편도 2차선 도로를 주행하던 2018년식 BMW 520d 차량에서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차체가 모두 탔다.

다행히 BMW 차량 운전자인 A(42) 씨는 화재 직전 몸을 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A 씨는 조수석 밑에서 연기가 나자 교차로 안전지대에 차를 세운 뒤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차량 결함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U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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