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민♥이지호 첫 출연, 미국 베벌리힐스 집 공개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2 15: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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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제공

 

'아내의 맛'에 새 출연자로 합류한 김민 이지호 부부의 일상이 첫 공개된다.

 

배우 김민은 1990년대 활동 당시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서구적인 외모와 돋보이는 매력으로 '컴퓨터 미인'이라 불렸다. 그는 2001년 성룡과 함께 영화 '엑시덴탈 스파이'에 출연해 유창한 영어실력과 액션 연기를 뽐냈다. 아울러 2005년 MBC 드라마 '사랑찬가'에서 당차고 도시적인 매력을 선보인 것을 끝으로 2006년 하버드 MBA 출신의 영화감독 출신 사업가 이지호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12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 이지호 부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에서의 생활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앞서 녹화에서 김민은 넓은 마당과 직접 인테리어 한 깔끔하고 집 내부를 공개했다. 김민은 그동안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던 모습을 보여줬고 남편 이지호는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에 다소 어색해하며 카메라에 인사하고 눈 맞춤을 하는 모습으로 출연진의 관심을 유발했다.

 

김민은 분주하게 아침식사를 준비했고 이지호는 설거지를 담당하는 등 동갑내기 부부의 아침 풍경이 펼쳐졌다. 이지호는 식사 후 딸 이유나와 함께 개를 데리고 산책을 즐겼다. 200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06년 결혼해 14년 차를 맞은 김민 이지호 부부는 데이트를 즐기다 '사랑에 빠지는 36가지 질문'이 담긴 심리테스트를 하며 추억을 돌이키는 속마음 토크를 펼쳤다.

 

제작진은 "그동안 방송에서 한 번도 보여지지 않았던 아내이자 엄마로서의 김민, 달달함을 탑재하고 있는 남편 이지호의 모습과 더불어 두 사람의 베벌리힐스 하우스와 LA 일상이 남김없이 펼쳐진다"며 "14년 차 동갑내기 부부의 '현실 케미'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민이 첫 출연하는 '아내의 맛'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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