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계명대 축제서 상의 매듭 풀렸지만 의연하게 대처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7 17: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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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매듭 풀어지는 돌발 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응

가수 현아가 의상이 풀어진 돌발 상황에서 의연한 대처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 지난 17일 현아가 계명대 축제 무대에 올라 공연한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현아는 지난 16일 대구 계명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베베', 'Lip & Hip', '빨개요', '잘나가서 그래', 'Bubble Pop!', '어때?'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그는 좌중을 압도하는 섹시함을 의미하는 패왕색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화려한 안무와 매력적인 가창으로 관중의 호응을 이끌었다.


▲ 지난 17일 현아가 계명대 축제 무대에 올라 공연한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현아는 노란색 실크 소재의 크롭티에 흰색 조거팬츠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고 격한 동작 때문에 의상에 문제가 생기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축제의 열기가 이어지던 중 '어때?'를 부르던 현아의 상의 앞쪽의 매듭이 풀어졌고 이 때문에 상의가 펄럭이며 신체 부위가 살짝 노출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현아는 자연스럽게 의상을 다잡고 공연을 마치며 의연한 대처를 보여줬다.


공연을 무사히 마친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공연 사진을 게재하고 열띤 호응을 해준 계명대 학생을 비롯한 관중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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