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 본선 진출작 17편 선정

권라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6 14: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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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31일 양일간 강원 속초서 개최
배우 정애리, 영화제 홍보대사로 합류해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가 본선 진출작을 최종 선정했다.


▲ 제6회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 공식포스터 [속초국제장애인영화조직위원회 제공]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는 오는 30~31일 양일간 강원 속초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영화제 측은 60편의 공모작 중 본선 진출작 17편을 결정했다. 권성국 감독, 우광훈 감독, 이현경 영화평론가 등이 심사에 참여했다.

선정된 17편의 작품 중 수상작은 폐막식에 발표된다.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금상 1편, 장려상 2편 등 총 5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예정이다.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는 분야별 장애인들이 함께 축제를 만들고 진행하며, 영화제작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제 포스터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종이학 위에 함께 올라 이상을 향해 날아가는 모습을 담아 영화제의 슬로건인 '함께 아침을 열자'를 형상화했다.

홍보대사로는 배우 정애리가 합류했다. 정애리는 "세상에는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있다"면서 "그런 우리들의 이야기가 있는 영화제, 큰 소리를 내지 않는 또 다른 작은 잔치가 여기에도 있다고 얘기하고 싶어서 참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U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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