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모델 '서울 패스' 특별판 출시

이성봉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5 1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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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24시간 관광 자유이용권 상품
서울시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 모델로 한정발매

글로벌 보이밴드 방탄소년단(BTS)을 모델로 내세운 '디스커버 서울패스 특별판'이 출시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서울시 관광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특별판을 제작, 15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방탄소년단(BTS)을 모델로 내세운 ‘디스커버 서울패스 특별판’이 출시된다. [서울관광재단 제공]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지난 2016년 7월 출시한 외국인 전용 24시간 자유여행권이다. 서울을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외국인 개별 관광객들이 더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출시됐다.

'디스커버 서울패스 방탄소년단 특별판' 은 방탄소년단의 단체 사진이 새겨진 디스커버 서울패스 1매와 방탄소년단 포토 엽서 1매, 안내지도 1매로 구성돼 있다, 기존 디스커버 서울패스 혜택 중 티머니(Tmoney) 기능을 제외한 모든 혜택을 제공한다.

 

▲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내세운 서울패스 특별판 [서울관광재단 제공]

'디스커버 서울패스 방탄소년단 특별판은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현장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은 오는 20일 오전10시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 뒷편 명동관광정보센터로 가면 된다. 여권을 소지한 외국인 관광객만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매수량은 1인당 10매로 제한되며, 재판매 불가 및 환불·취소 동의서에 서명 후 선착순으로 현금구매가 가능하다. 해외 현지에서 구매 가능한 온라인사이트는 디스커버서울패스 및 서울시 관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디스커버 서울패스 방탄소년단 특별판은 전 세계 젊은이들을 서울로 초청하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이성봉 기자 sblee@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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