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남은 '파업 시한폭탄'…버스 멈출까?

정병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3 13:40:12
  • -
  • +
  • 인쇄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전국 9개 시·도지역 버스 노조가 주 52시간제 도입과 준공영제 등에 따른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15일부터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파업을 이틀 앞둔 13일 오전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 버스들이 지나다니고 있다.

한편 버스노조는 13일 서울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나 버스업계 주 52시간 근로 적용에 따른 인력 충원과 임금 인상 등 노조의 요구 사항을 논의하며, 오는 14일까지 조정이 성립하지 않으면 15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U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인물

+

만평

+

스포츠

+

호날두의 유벤투스 vs 팀 K리그, KBS2 단독 생중계

월드스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속한 유벤투스와 K리그 올스타의 경기를 KBS2가 생중계한다.26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K리그 선수들과 이탈리아 클럽 유벤투스의 친선경기를 KBS2가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17일 오전KBS가밝혔다.이번 경기 입장권은 오픈 2시간 30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축구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크리...

도움 안되는 다저스 불펜, 류현진 승리 또 날렸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후반기 첫등판에서 7이닝동안 호투를 펼치고도구원투수 난조로 시즌 11승을 올리는데 실패했다.​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7이닝 2실점(8피안타 1볼넷 6탈삼진)으로 호투를 펼치고 마...

'테이프 트레이닝복' 입은 수영 대표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입은 트레이닝복 등 부분에는 KOREA라는 국가명이 보이지 않았다. 대신 회색 테이프 여러 겹이 붙어있었다.자국의 국가명이 박힌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던 다른 나라 선수들과 달리 우리 선수들은 A사 로고가 박힌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던 것. 이 어처구니 없는 해프닝의배경에는 대한수영연맹의 안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