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NBA 선수 케빈 듀란트의 열렬한 팬"

이도호 기자 / 기사승인 : 2018-09-25 21: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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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②


1회 KCBL 연예인 농구 MVP에 빛나는 '진혼'의 에이스 이상윤. 팀 내에서 농구에 대한 열정이 누구보다 크고 연습량도 많다. 연예인 농구리그에서 그의 농구 사랑은 누구보다 특별하다. 우승 후보팀 '진혼'의 스코어러 이상윤의 연예인 농구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농구를 하면서 특별히 더 연습하고 욕심나는 부분은?

"팀으로 움직이는 것들이 익숙해지다 보니까 개인적인 플레이들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는 거 같아요. 팀으로 할 때는 상관이 없었는데 대회를 뛰다 보면 승부에 정말 중요하다고, 경기를 하다 보면 그런 게 많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 농구는 평소에 많이 즐기는 편인가요?

"직접 보러도 많이 가고 TV로도 많이 보고 해외 경기도 많이 보는 편입니다."

 

- 국내나 해외에 좋아하는 농구선수는 있나요?

"케빈 듀란트를 많이 좋아하는데, 그 선수가 있는 팀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강한 선수들끼리 모여있어서 리그의 균형을 깨는 것 같아서 팀은 좋아하지 않지만  선수는 좋아해요."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저희 팀들이 좋은 성적을 내서 한 경기라도 더 뛸 수 있는 더 볼 수 있는 그런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 정도. 늘 경기장 찾아오셔서 경기하는 것 봐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또 좋은 일에 많이 동참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뛰어 볼게요."

 

>>인터뷰③에서 이어집니다

 

UPI뉴스 / 이도호 PD doho74@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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