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말하는 엄마는…'이상형·행운의 상징'

장한별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2 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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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손흥민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방송된 후 그의 어머니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 방송화면 캡처


21일 방송된 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에서는 손흥민이 3년 만에 고향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흥민이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가 될 수 있었던 과정과 가족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 등이 공개됐다.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씨는 그동안 방송에서 자주 등장했으나 어머니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손흥민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경기를 보러 오면 꼭 그 날은 이겼다"고 밝혀 팬들은 손흥민의 어머니를 '행운의 상징'이라 부르기도 했다.


손흥민은 또다른 인터뷰에서 "엄마 덕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밝히면서 "엄마의 음식이 최고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다. 맵지만 건강에 좋다"고 소개한 바 있다.


손흥민은 어머니가 이상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아버지를 훌륭하게 내조한 어머니 같은 분과 예쁜 가정을 꾸리고 싶다. 한마디로 현모양처. 키는 별로 상관없고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타입, 몸매도 좋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U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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