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열애, 소속사 "최근 연인으로 발전" 인정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6 12: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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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소개로 만난 30대 후반 사업가와 교제 중
럭키컴퍼니 "사생활이라 구체적인 확인 불가"

배우 장희진(36)이 열애를 인정했다.


16일 오전 장희진 소속사 럭키컴퍼니 관계자는 이날 보도된 열애설에 관해 UPI뉴스에 "평소 알고 지내던 남성과 최근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 장희진이 2016년 9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제작 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아울러 열애 관련된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관해선 "상대가 일반인이고 배우의 사생활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날 한 매체는 장희진이 지인의 소개로 만난 30대 후반의 사업가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양가 부모의 만남을 계획하는 등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는 전언이다.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5'로 데뷔한 장희진은 '토지', '스파이 명월', '빅', '내 딸 서영이', '공항 가는 길', '당신은 너무합니다' 등의 드라마와 '아파트', '기다리다 미쳐', '세상의 끝' 등의 영화에 출연했고 지난달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바벨'에서 열연을 펼쳤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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