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를 모르고 사업을 한다고요?

이제은 기자 / 기사승인 : 2018-11-07 11: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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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비즈니스의 첫 단추는 기술개발, 최종 결과는 특허다
<변리사 활용법> 소설처럼 이해되는 특허의 모든 것 다뤄

“특허를 모르고 사업을 한다고요…?”

성공비즈니스의 첫 단추는 기술개발, 최종 결과는 특허다. 한 번만 읽으면 소설처럼 이해되는 특허의 모든 것을 담은 책 <변리사 활용법>이 나왔다.

건국 이래 가장 크게 일고 있는 창업 붐. 특허가 흔하게 회자되는 시대이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인들이 특허를 어려워한다. 이 책은 매우 쉬운 용어와 내용으로 되어 있으면서도 흥미를 불러일으켜, 특허를 생소해 하는 일반 기업인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재학 중에 변리사 시험을 최연소로 합격하고 법무법인 태평양 IP그룹 전자부문장, (주)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 창립 시 조인하고, 국내 유일의 지식재산전문 자산운용사인 (주)아이디어브릿지 자산운용본부장, 특허법인 ‘지명’의 파트너 변리사 정부지원사업, 엔젤투자 등 다방면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기업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과 필요시 알면 되는 지식으로 나누어 기술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특허출원부터 IP소송·심판·자문, 특허 포트폴리오 분석 및 컨설팅, IP 투자 및 수익화(거래 및 라이선싱), IP 금융 등 IP와 관련한 모든 업무를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경험한 저자가 특허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 아픈 스타트업·벤처 창업자들이 좋은 변리사를 만나고 좋은 특허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집필했다.

창업 붐 흐름을 타고 막상 창업했지만 창업자가 챙겨야 것은 끝이 없다. BM개발, 제품 개발, 마케팅, 재무, 인사, 법무, 특허 등. 나아가 제품 보호를 위해서든 정부지원사업 통과를 위해서든 특허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특허란 말만 들어도 창업자는 머리가 아프다. 막상 어느 변리사를 선택해서 상담해야 할지부터 막막하다. ‘믿을만한 변리사인지’, ‘싼 게 비지떡은 아닌지’, ‘그냥 추천받은 변리사에게 맡기면 다 되는지’, ‘좋은 특허가 뭔지’ 등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이미 벤처를 운영하고 있는 창업자도 마찬가지다. ‘특허 포트폴리오가 잘 구축되고 있는 것인지’, ‘특허 분쟁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특허를 활용해서 자금 조달 좀 할 수는 없는지’ 등을 생각하면 답답하다.

이 책은 이런 의문을 소설처럼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스토리 중심으로 기술하고 있다. 또한 창업자의 영원한 숙제인 투자유치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11가지 노하우를 부록으로 실었다.

창업자에겐 시간이 가장 비싼 리소스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이유다. 해서 이 책은 몇 시간만 투자해도 변리사와 특허 업무를 잘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초기 창업자라면 Chaper1~3의 변리사를 잘 선정하는 방법과 Chaper4의 필수 지식 편만 봐도 된다. 심심할 때 Chaper5의 선택 지식 편을 보면 사업에 큰 도움이 된다.

특허출원부터 소송 . 심판 . 자문, 특허 투자 . 거래 . 라이선싱, 금융 등 특허에 관한 모든 것을 한 번만 읽으면 소설처럼 이해되도록 스토리 중심으로 쉽게 기술돼 있다. 저자는 특허 업무를 수행하며 투자유치 등 비즈니스 자문, 정부지원사업 심사, 엔젤투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누구나 알기 쉽게 특허에 관한 모든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창업자의 영원한 숙제이자 고민이기도 한 투자유치에 대해 이 책은 이와 관한 팁들을 부록에서 따로 다뤘다. 투자회사의 임원으로서의 투자 경험과 주변 VC 친구들의 경험을 토대로 정리해 두고 있다. 자세히 다루려면 책 한 권이 필요한 내용을 엑기스만 뽑아놓아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스타트업·벤처 창업자를 위한 변리사 200프로 활용법> 김광남 지음 | 지식공방 | 250P | 값 15,000원


UPI뉴스 / 이제은 기자 lsy@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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