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서 규모 3.9 지진 발생…대전서도 '흔들'

손지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1 11: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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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피해 상황 알려지지 않아

기상청은 21일 오전 11시4분께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km 지점에서 규모 3.9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낙하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진동이 멈춘 후 야외로 대피하는 등 여진에 주의를 당부했다.

진앙은 북위 36.50도, 동경 128.1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km이다. 기상청은 이에 대해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만을 이용해 자동 추정한 정보"라며 "수동으로 분석한 정보는 추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직까지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대전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돼 소방당국에 관련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U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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