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임 소식에 '비인두암 투병' 김우빈 근황 주목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2 1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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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임, 21일 오전 비인두암으로 별세
김우빈 소속사 "많이 좋아진 상태"
최근 강원 산불 이재민에 1000만 원 기부

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 지난해 비인두암 말기 진단을 받은 배우 구본임(왼쪽)이 지난 21일 세상을 떠났다. 이후 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구본임 블로그, 싸이더스HQ]


지난 21일 오전 4시 50분께 배우 구본임이 비인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지난해 비인두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이후 김우빈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김우빈은 2017년 5월 비인두암 확진 판정을 받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해왔다.


비인두암은 비인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한다. 비인두는 입 안과 식도 사이에 있는 짧은 소화관으로 목뼈 앞을 위아래로 주행하는 부위다.


김우빈의 활동 중단 후 그의 근황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올라온 사진을 통해 알려졌다. 김우빈이 동료 배우 이종석과 하와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 연인 신민아와 함께 호주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올해 초 최동훈 감독의 새 영화를 통해 김우빈이 복귀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당시 "상태가 많이 좋아졌지만 복귀 계획은 아직 없다"고 해명했다.


김우빈은 지난 6일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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