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성민 "이번대회 목표는 당연히 우승"

이도호 / 기사승인 : 2018-09-25 21:50:39
  • -
  • +
  • 인쇄
인터뷰

 

농구를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연예인 농구팀의 세번째 프로젝트 '제3회 KCBL 연예인 농구대회'가 10월 17일~20일 열린다.  

 

이번 자선 대회의 첫번째팀 전통의 강호 '진혼'. 프로출신 배우 박광재와 이상윤, 신성록, 장준호, 줄리엔강, 이기우 등 가장 짜임새 있는 전력을 가지고 있는 우승후보 0순위 '진혼'의 단장과 포인트가드를 맏고 있는 연기자 권성민을 만나보았다.

 

- 본인과 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배우 권성민이라고 하고요, 진혼에서 포인트가드를 맏고 있습니다. 진혼(眞魂)이라는 이름은 좋은 혼을 가지자는 의미이고 선수들이 여러이름들 중 투표로 결정했어요."

 

- 단장을 맏게된 계기가 있나요? 

"단장을 맏게된 계기는 다른사람이 안하겠다고 해서…진짜 정말 사실이에요."

 

 

- 팀에서 가장 연습을 열심히 하는 선수는 누구인가요?

"이상윤. 상윤이가 농구를 정말 좋아하고, 그리고 집도 가까워요."

 

- 진혼팀을 보면 단합이 잘 되는것 같은데, 팀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형제같은 끈끈한 팀워크가 장점이고 물론 티격태격도 많이 하고 무슨일 있으면 다같이 가서 그렇게 잘 지내왔던 거 같아요. 팀의 장점은 키들이 엄청 커요. 센터진이 좋은데 박광재,줄리엔강, 최현호, 이기우. 190cm 이상되는 선수가 되게 많아요. 약점은 가드진이…제가 포인트 가드이긴한데 (웃음)"

 

 

- 진혼팀의 라이벌, 그리고 다른팀 선수 중에 스카웃 하고 싶은 선수는 누구인가요?

"레인보우 스타즈!! 정말 재미있는 게 제비뽑기 해서 레인보우랑 같이 되면 서로 아~ 하고 또 만났다고 아쉬워하죠. 레인보우 스타즈는 속공 전개능력이랑 빠른 수비가담이나 그리고 에너지가 정말 좋아요."

 

- 10월에 있는 3회 대회 목표는?

"대회 목표는 당연히 우승!! 저희가 최다 우승팀 아니겠습니까(웃음) 다들 스케줄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목표는 우승입니다."

 

-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다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일을 하는 대회이니 많이 찾아 와 주시고,응원도 부탁 드립니다."

 

UPI뉴스 / 이도호 PD doho74@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인물

+

만평

+

스포츠

+

현대캐피탈 2승…챔피언 등극 눈앞에

현대캐피탈이 지난해 챔피언 대한항공을 꺾고 2연승으로 챔피언 등극을 눈 앞에 두게 됐다.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V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부상투혼을 발휘한 전광인과 파다르의 활약에 힘입어 대한항공을 3-2로 누르고 2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올릴 준비를 하게 됐다.현대캐피탈은 1세트 27-25, 2세트 25-22로두 세트...

한화, 두산 11대 1로 대파

한화가 선발투수 채드벨의 호투에 힘입어두산을 11-1로 크게 꺾고 원정경기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24일 잠실에서 열린경기에서 한화는 채드벨이 8이닝동안 8탈삼진 1안타 1볼넷의 뛰어난 호투로 두산을 무참히 짓밟았다. 한화는 1회초 2사 2, 3루에서 5번타자 김태균이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로 2점을 뽑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기선을 제압한 한...

파튜·박정아 '쌍포' 맹활약…도로공사, 흥국생명 꺾고 1승1패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 2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3-0으로 셧아웃시키며 1승1패를 기록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도로공사는 2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파튜(19득점) 박정아(17득점) 쌍포의 매서운 공격이 빛을 발휘하며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거두고 지난해 챔피언의 저력을 선보였다.도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