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브리 라슨 "캡틴 마블 통해 강해져"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5 12: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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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배우 브리 라슨이 캡틴 마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브리 라슨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트린 트랜 프로듀서,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과 주연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이 참석했다. 통역사 안현모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브리 라슨은 지난 달 개봉한 '캡틴 마블'이 페미니즘 이슈로 화제와 논란을 가져온 것을 두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캐롤(극 중 캡틴 마블의 본명)이 많은 것을 가르쳐줬다"며 "전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9개월 동안 트레이닝 받으면서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람을 만났다. 여성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 등이 상징적으로 나오지만 그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것이 강조된다"며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브리 라슨이 열연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한국에서 24일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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