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 맏이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별세

김이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01-30 1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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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에 빈소 마련…다음 달 1일 발인

이병철 삼성 선대회장의 장녀이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누나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30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뉴시스]

 

이 고문은 한솔그룹의 기틀을 닦은 대표적 여성 경영인이다.

1929년 경상남도 의령에서 이병철 선대회장과 박두을 여사 사이에서 4남 6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대구 여중과 경북 여고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가정학과를 다니던 중 1948년 조운해 전 강북삼성병원 이사장과 결혼했다.

 

U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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