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아내 전영자, 졸혼 후 근황 공개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2 11: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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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뇌졸중으로 중환자실 입원
병원 근처 거처, 이외수와 1시간 거리

소설가 이외수와 졸혼('결혼을 졸업하다'는 의미의 신조어)한 전영자 씨가 근황을 공개했다.


▲ 소설가 이외수(위)와 그의 아내 전영자 씨는 2017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22일 우먼센스는 이외수 아내 전영자 씨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최근 이외수와 졸혼한 뒤 지난해 말부터 별거 중이라고 전했다.


뇌졸중으로 병원 중환자실에 있다가 1개월 정도 병원에서 지냈다는 그는 강원 춘천에서 지내고 있다. 이외수가 지내는 강원 화천과 차로 1시간 걸리는 위치다.


병세 때문에 병원 근처에 집을 마련한 전영자 씨는 기력을 찾은 뒤 이혼 서류를 법원에 제출했고 이혼을 반대한 이외수와의 논의 끝에 졸혼하기로 합의했다.


이외수와 가끔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연락하고 있다는 전영자 씨는 이외수에게 전세방 얻을 돈과 매달 생활비를 지원받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197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 강원으로 선발된 전영자 씨는 1976년 이외수와 결혼했고 두 아들을 두고 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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