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머스트비' 교통사고…운전하던 매니저 사망

김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1 10:40:05
  • -
  • +
  • 인쇄

7인조 남성 신인 아이돌그룹 '머스트비' 멤버들이 탄 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면서 운전하던 30대 매니저가 숨졌다.


▲ 21일 새벽 7인조 아이돌그룹 머스트비가 교통사고를 당해 매니저 한 명이 사망했다. [머스트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3시 40분쯤 서울 올림픽대로 잠실 방향 서울교와 여의교 중간지점에서 7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머스트비' 멤버들이 타고 가던 승합차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합차를 운전하던 매니저 손모(36)씨가 크게 다쳐 이대목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승합차에 머스트비 멤버 4명과 소속사 관계자 1명이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이들은 대구 공연을 마치고 서울에 있는 숙소로 복귀하던 중이었다. 나머지 멤버 3명은 사고 전 이미 차에서 내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를 분석과 당시 차량에 타고 있던 멤버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머스트비는 지난 1월 싱글 앨범 '아이 원트 유(i want u)'로 데뷔한 신인 그룹이다.


 U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인물

+

만평

+

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