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쿠키영상 없지만 출연진 등장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4 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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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서 세계 최초 개봉
'어벤져스' 시리즈 대미 장식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쿠키영상 없이 '어벤져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 조합이 빌런(악당) 타노스와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 24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는 쿠키영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24일 세계에서 가장 먼서 한국에서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는 쿠키영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쿠키영상은 영화가 끝난 후 나오는 엔딩 크레디트 전후에 추가된 짧은 영상을 말하며 주로 에필로그, 후속편 예고 등의 내용이 담긴다.


영화 제작사 마블은 2008년 개봉한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그동안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담은 21편의 영화에서 엔딩 크레디트가 나온 후 쿠키영상이 등장하도록 제작해왔다.


마블의 22번째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끝나면 엔딩 크레디트와 함께 영화의 등장인물과 이를 연기한 배우들의 자필 서명이 나온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예매관객수 222만7003명, 누적관객수 624명, 예매율 96.8%를 기록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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