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기 무패·사상 첫 우승…'대기록' 쓴 카타르

임혜련 기자 / 기사승인 : 2019-02-02 10: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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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 93위 카타르, 50위인 일본 3-1로 꺾어

카타르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했다.
 

▲ 카타르의 아크람 아피프가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에서 일본을 상대로 후반 38분 PK로 추가골을 넣고 있다. [뉴시스]

 

카타르는 1일(현지시간) UAE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93위인 카타르가 일본(50위)을 꺾고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 대회 이변으로 꼽힌다.

이날 카타르는 초반부터 일본을 강하게 몰아붙이며 주도권을 잡았다.

반면 일본은 전반전에서 유효슈팅 0개라는 부진한 기록을 냈다.  

 

일본은 후반전에선 미나미노 타쿠미의 만회골로 득점하는 등 반전을 노렸지만 요시다 마야의 핸드볼 반칙으로 카타르에게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결국 아크람 아피프가 골을 성공시키며 카타르는 전 경기 무패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우승을 차지했다.

 

U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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