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VS 유벤투스…손흥민-호날두 맞대결 '관전 포인트'

장한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1 11:08:55
  • -
  • +
  • 인쇄

'손날두' 손흥민의 토트넘과 '진짜' 호날두의 유벤투스가 맞붙는다.


▲ 토트넘의 손흥민(왼쪽)과 유벤투스의 호날두 [AP 뉴시스]


21일 오후 8시 30분 싱가포르 칼랑의 국립경기장에서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nternational Champions Cup)' 토트넘 홋스퍼와 유벤투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경기에서는 손흥민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 앞서 두 사람은 2017년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 때 한 차례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이날 마드리드 원정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43분 교체 투입돼 호날두와 함께 뛴 시간은 단 4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토트넘 VS 유벤투스전에서 손흥민과 호날두의 만남을 기대하는 상황.

 
한편 토트넘 VS 유벤투스전은 TV CHOSUN과 스포티비 나우에서 생중계한다.


중계를 담당한 캐스터는 "손날두라는 별명을 가졌던 손흥민이 이제는 챔스 결승 선발로 나올 정도로 팀의 에이스가 되어 유럽 클럽 대항전의 사나이이자 우상인 호날두를 2년 만에 다시 만나는 순간이다"라며 "2년 전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이제 에이스 대 에이스로 정면 승부를 준비한다. 프리 시즌이지만 손흥민에겐 남다른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장지현 해설위원은 관전포인트로 "진화하는 '호날두' 손흥민 그리고 진짜 호날두를 볼 수 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U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인물

+

만평

+

스포츠

+

'손흥민 복귀 풀타임' 토트넘, 뉴캐슬에 0-1 패배

토트넘 홋스퍼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1로 패했다.토트넘은 26일 0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원정팀 뉴캐슬에 0-1로 졌다.토트넘의손흥민은지난 시즌 3경기 징계를 받아이날 경기에서 선발로복귀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뉴캐슬의 기성용은 출전 명단에 이름을...

류현진, 1점대 방어율 깨졌다...양키스戰 홈런 3개 맞고 7실점

시즌 13승에 도전했던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서 홈런 3개를 내주며 7실점 하는 시즌 최악의 부진을 보였다. 두 경기 연속 13승 실패는 물론 지난해부터 이어온 홈 11연승 기록이 중단됐다. 무엇보다 최대 무기였던 평균자책점도 1.64에서 2.00으로 크게 치솟아 사이영상경쟁에서도 적신호가 켜졌다.이날 뉴욕양키스와의경기는 미리 보는...

LG 투수 류제국, 돌연 은퇴 "과분한 사랑 감사" [오피셜]

LG 트윈스 투수 류제국(36)이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23일LG는 류제국이 지난 22일 밝힌 은퇴 의사를 다음날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밝혔다.류제국은 덕수정보산업고 재학 중이던 2001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그해 고교 졸업 직후 2001년 아마추어 자유계약으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에 입단해 5년 만인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