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선선한 가을 날씨…당일 보름달 볼 수 있다

이민재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1 11: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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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고기압 영향으로 맑아…11일 서울 오전 20.8도

추석 연휴를 앞둔 11일 낮 최고 기온은 22~32도로 전국에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 정월대보름인 지난 2월 19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동 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열린 '2019 정월대보름 in 부평' 행사에서 하늘에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정병혁 기자]


이날 오전 기온은 △서울 20.8도 △인천 20.3도 △수원 23도 △춘천 20.1도 △강릉 20.3도 △청주 24.2도 △대전 25도 △전주 24.5도 △광주 24.2도 △제주 25.3도 △대구 23도 △부산 24.6도 △울산 23.2도 △창원 24.5도 등이다.

이 같은 날씨는 추석 연휴까지 이어져 12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27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국이 선선한 가운데 흐린 날씨도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비도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 충청권은 중부에서 남쪽을 향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며 충남 북부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전북 또한 흐리며 밤까지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울산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다.

한편 추석 당일인 13일에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유지되며 밝은 보름달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U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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