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 로이킴, 새벽 기습 입국

황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04-09 09: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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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유포혐의 입건 중, 조만간 경찰소환 예상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로이킴(26·본명 김상우)이 9일 새벽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 가수 로이킴이 지난해 12월 2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대중음악시상식(2018 KOREA POPULAR MUSIC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경찰 등에 따르면 로이킴은 이날 새벽 4시20분 KE086편을 타고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킴은 이날 오후 미국 워싱턴에서 입국할 예정이었지만 취재진을 피해 새벽 뉴욕으로 이동해 입국한 것으로 보인다.

로이킴은 현재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된 상태로, 조만간 경찰에 소환될 것으로 보인다.

 

U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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