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180도 변화…자체 최고 시청률

권라영 기자 / 기사승인 : 2018-12-06 10: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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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5주 연속 시청률이 상승하며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와 시청률 편차는 지난주보다 더 벌어졌다.

매 방송마다 화제의 중심에 올랐던 홍탁집 아들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5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골목식당' 전국 시청률은 7.7%(1부 7.5%, 2부 7.9%)로 지난주 7.3%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동시간대 MBC '라디오스타'는 시청률이 지난주 4.4%보다 0.4%포인트 하락한 4.0%(1부 4.2%, 2부 3.5%)를 기록했다. 두 프로그램간 시청률 편차는 지난주 2.9%포인트에서 이날 3.7%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특히 이날 '골목식당'은 전국과 수도권에서 모두 지난 1월 5일 첫 방송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수도권 시청률은 10.1%(1부 9.9%, 2부 10.3%)로 처음으로 두자리수를 넘겼다.

'골목식당'은 홍은동 포방터시장편이 방영되면서 5주 연속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방송에서는 전국 시청률 4.3%이었으나, 홍은동 포방터시장편이 시작된 지난달 7일 5.8%를 시작으로 14일 5.9%, 21일 6.5%, 28일 7.3%에 이어 이날 7.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탁집 아들이 180도 변화한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탁집 아들은 백종원에게 닭곰탕 과외를 받았다. 앞선 방송에서 백종원은 닭볶음탕은 익히는 데 시간이 걸린다며 닭곰탕으로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을 위해 수제자 3인방을 보내주기도 했다. 처음 방송에 출연했을 때와는 달라진 성실한 모습에 수제자들이 놀라자 홍탁집 어머니는 "아들이 180도 달라졌다"고 뿌듯해 했다.

돈가스집은 본격적으로 장사를 시작했고, 그룹 아이즈원 멤버 권은비, 조유리, 야부키 나코가 가게를 찾아 먹방을 선보였다. 일본인 멤버인 야부키 나코는 "일본보다 맛있다"며 극찬했다.

막창집에는 그룹 아스트로 멤버 진진과 문빈이 방문했다. 이들은 막창집의 새로운 저녁 메뉴 '갈막구이'를 주문했다. 문빈은 껍질 있는 갈매기살을 시식하고 "새로운 식감"이라면서 "맛있다"고 만족했다.

한편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백종원이 예고 없이 홍탁집에 찾아갔으나 문이 잠겨있고, 이어 홍탁집 아들에게 "뭘 잘못했는지 자수해보라"고 말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골목식당'이 다음주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U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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