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방탄소년단 기록 행진에 관련주도 인기

권라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5 1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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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1억뷰 돌파에 키이스트·넷마블 등 상승세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으로 유튜브 뮤직비디오 사상 최단 시간 1억 뷰를 돌파하고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한국 가수 최고 순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기록을 세워가고 있는 가운데, 관련주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대표적인 방탄소년단 관련주로 분류되는 키이스트는 15일 오전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네이버금융 캡처]


15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키이스트는 전날보다 340원 오른 3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인 디지털 어드벤처(DA)가 방탄소년단과 일본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맺어 대표적인 방탄소년단 관련주로 분류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넷마블도 전날보다 3.79% 올라 13만7000 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계사가 지분을 보유한 엘비세미콘도 전날보다 소폭 상승(1.21%)했다. 

 

▲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신곡 뮤직비디오 1억 뷰를 넘기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12일 새 앨범을 발매한 방탄소년단은 발매 직후 음악을 듣기 위해 몰린 팬들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 애플리케이션을 먹통으로 만들고, 뮤직비디오 공개 37시간 37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달성하며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NBC 예능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컴백 무대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U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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