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 프레드리크 요한손 신임 대표 선임

남경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6 09: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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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프레드리크 요한손(Fredrik Johansson) 신임 대표를 7월 1일부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

요한손 신임 대표는 1996년 이케아 인터내셔널 매니지먼트 연수생으로 입사한 뒤 아시아 및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이케아 컴포넌트 매니징 디렉터를 포함, 다양한 직무를 수행했다.


이후 2010년 유통 담당 사업부인 이케아 리테일로 자리를 옮겨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이케아 쉬후이(XuHui)점 부점장과 베이징의 이케아 다싱(Daxing)점 점장을 맡았다.


2015년부터 2017년 8월까지는 이케아 프랑스 부대표로 근무했고, 2017년 9월 이케아 코리아 부대표로 합류했다.


▲ 프레드리크 요한손(Fredrik Johansson) 이케아 코리아 신임 대표 [이케아 코리아 제공]


이케아 코리아는 멀티채널 리테일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고, 고객 접점 확대 및 고객 경험 향상 전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개점을 앞둔 이케아 기흥점과 동부산점을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도심형 접점 개발을 비롯해 디지털 역량에도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요한손 신임 대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인 이케아 코리아의 대표직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케아를 만나고 홈퍼니싱을 통해 더 행복한 집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2014년 광명점을 시작으로 국내에 공식 진출했다. 2017년 국내 두 번째 매장인 고양점을 오픈했으며, 2018년 7월과 12월 기흥점과 동부산점 착공에 돌입했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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