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양성반응' 박유천, 26일 영장실질심사

이민재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4 11: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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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26일 열린다.


▲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있는 배우 박유천이 지난 17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수원지검은 박유천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장실질심사는 26일 오후 2시 30분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영장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박 씨의 구속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박 씨로부터 마약 성분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오자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경찰이 신체 압수수색을 할 당시 박 씨는 신체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은 그의 다리털을 확보해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U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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