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정, 스코틀랜드오픈 우승…LPGA 통산 3승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2 09: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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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 2009년·2014년 이어 5년 만에 LPGA 투어 우승

골퍼 허미정(30)이 스코틀랜드오픈에서 5년 만에 우승을 거뒀다.


▲ 허미정이 11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노스 베리크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우승하며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뉴시스]


허미정은 11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노스 베리크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이날 허미정은 버디 6개, 보기 1개, 5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20언더파 26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22만5000달러(약 2억7000만 원)이다.


이로써 허미정은 2009년 7월 세이프웨이 LPGA 클래식 우승과 2014년 9월 요코하마 타이어 LPGA 클래식 우승 이후 또 5년 만에 LPGA 투어에서 우승해 통산 3승이 됐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이정은6와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이 허미정에 4타 차로 밀려 공동 2위에 올랐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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