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아틀레티코 떠난다…행선지 바르셀로나 유력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5 0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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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시간) 이적 의사 담은 동영상 공개

프랑스 국적 축구선수 앙투안 그리즈만이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난다. 행선지는 바르셀로나가 유력하다.


▲ 프랑스의 축구선수 앙투안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난다. [앙투안 그리즈만 트위터]


그리즈만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의 홈페이지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을 통해 이적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영상에서 그리즈만은 "지난 5년간 멋진 순간을 보냈다"며 "여기서 우승 트로피도 처음 들어올려봤다"고 소회를 말했다. 아울러 "새로운 도전을 위해 구단을 떠난다"고 전했다.


▲ 앙투안 그리즈만이 14일(한국시간) 유튜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채널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이적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다. [유튜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채널 캡처]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 등에 따르면 그리즈만의 바이아웃은 1억2000만 유로(약 1600억 원)에 달하며 이를 지불할 클럽으로 바르셀로나가 유력하다.


2009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프로로 데뷔한 그리즈만은 2014년부터 아틀레티코에서 뛰며 세계적인 공격수로 성장했다. 그는 아틀레티코에서 다섯 차례의 리그에서 179경기 94골을 기록했다. 컵 대회 등까지 합해 256경기 133득점을 올렸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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