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FM' 최재원 "국내 여행지 선호 1위 제주도"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4 09: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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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부산·3위 서울…강원도 새롭게 떠올라

'파워FM'에서 최재원 다음소프트 이사가 여행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전했다.


▲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파워FM'에 최재원 다음소프트 이사(오른쪽)가 출연해 빅데이터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다. [SBS 파워FM '파워FM' 캡처]


1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빅데이터쇼' 코너에는 최재원 다음소프트 이사가 출연해 여행 트렌드의 변화에 관해 얘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재원 이사는 "빅데이터상 여행 언급량이 2017년까지 꾸준히 늘었는데 2018년엔 좀 줄었다"며 "데이터 분석할 때 줄어든 것의 의미는 관심이 줄었다는 것일수도 있지만 일상이 됐기 때문일 수도 있다. 제가 봤을 땐 2018년부터 여행이 일상이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여행을 떠나는 이유가 새로운 걸 경험하기 위해서라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여유로움을 찾기 위해서, 낭만을 즐기기 위해서"라며 "만나고 싶은 분들끼리 가는 여행을 많이들 찾고 계신 것 같다"고 나열했다.

 

이어 인기있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 최재원 이사는 "국내 기준으로 살펴보면 역시 제주도가 1위다. 근데 제주도도 미세먼지가 있다. 그래도 제주도가 좋다"며 "2위가 부산, 3위가 서울"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새롭게 올라오는 지역이 강원도"라며 "강원도는 평창올림픽 때문에 고속도로와 KTX가 개통이 되면서 좀 가까워졌다. 강원도에 가면 액티비티한 것이 많이 있다. 번지점프 등을 체험하고 싶은 분들은 강원도를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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