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여성당원, 행사서 엉덩이춤 퍼포먼스 논란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7 09: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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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당 우먼 페스타' 장기자랑서 엉덩이 흔드는 퍼포먼스

자유한국당 여성당원들이 행사에서 엉덩이춤을 춰 논란을 일으켰다.


▲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당 우먼 페스타'에서 경남도당 소속 여성당원들이 엉덩이춤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YTN 뉴스 캡처]


지난 26일 한국당 중앙여성위원회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모 호텔에서 '2019 한국당 우먼 페스타'를 개최했다.


해당 행사 장기자랑 자리에서 경남도당 소속 일부 여성당원들이 바지를 내리고 속 바지에 붉은색으로 '한국당 승리'가 각자 한 글자씩 적힌 것을 보여주며 엉덩이를 흔드는 춤을 췄다.


이를 담은 동영상이 SNS 등을 통해 전파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여야를 비롯해 한국당 내부에서도 여성을 위한 행사에서 여성을 희화화하는 행위를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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