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복귀골' 토트넘, 왓포드에 2-1 역전승 리그 3위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1-31 09:38:30
  • -
  • +
  • 인쇄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골에 힘입어 왓포드에 승리했다.

 

토트넘은 3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왓포드를 상대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왓포드전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이 동점골을 넣고 셀러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뉴시스]

 

아시안컵 일정을 마치고 복귀한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선제골은 왓포드에서 나왔다. 전반 38분 왓포드의 크레이그 캐스카트가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다.

 

0-1로 뒤진 채 후반전을 시작한 토트넘은 공세에 총력을 다했다. 결국 동점골이 나왔고 그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후반 35분 강한 왼발 슈팅으로 골을 터트렸다. 이 골은 손흥민의 이번 리그 9호골이자 시즌 13호골이다.

 

상승세를 탄 토트넘은 후반 42분 페르난도 요렌테가 대니 로즈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역전골을 넣었고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로써 18승 6패로 승점 54점이 된 토트넘은 승점 61점 리버풀, 승점 56점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리그 3위 자리를 유지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인물

+

만평

+

스포츠

+

류현진, 50일만에 패전…연속타자 홈런 맞아 4실점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고 있는 LA다저스 투수 류현진(32)이 50일 만에 패배했다.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5⅔이닝 동안 4실점하며 시즌 3패째를 당했다. 2홈런을 포함해 6안타를 내줬으며, 1볼넷, 5삼진을 기록했다.류현진이 패전...

'손흥민 징계 결장' 토트넘, 맨시티와 2-2 무승부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와 2-2로 비겼다.토트넘은 18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홈팀 맨시티를 상대로 2-2 무승부를 거뒀다.토트넘의 손흥민은 지난 시즌 37라운드에서 퇴장당하면서 세 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아 이날 경기까지 그라운드를 밟...

'손흥민 결장' 토트넘 vs 맨시티 라인업 공개…케인-아구에로 선발...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라인업을 공개했다.토트넘은 18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홈팀맨시티를 상대한다.양 팀은 경기 시작 한 시간여를 앞두고 이날 선발로 출전하는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원정팀 토트넘의 골문은 골키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