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최악의 휴가 방해꾼 상사는?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7 08: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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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날짜 확정해주지 않는 상사"

'철파엠'에서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최악의 휴가 방해꾼 상사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주시은 아나운서(오른쪽)가 출연해 김영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17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직장인 600명에게 물었다"며 "휴가를 앞두고 어떤 방해꾼이 나타나는지 상사 버전으로 준비했다. 순위 상관 없이 먼저 알아보겠다"고 소개했다.


이어 직장인이 꼽은 최악의 휴가 방해꾼 유형으로 누구와 어디로 여행가는지 캐묻는 상사, 기념품이나 면세품을 대신 사와달라고 부탁하는 상사, 휴가 날짜를 확정해주지 않는 상사를 제시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정답과 함께 여행 가기 전 꼭 챙기는 나만의 여행 필수템이 있다면 공개해달라"고 청취자에게 말했다.


DJ 김영철은 "어떤 필수품이 있냐. 저는 조깅화는 꼭 챙긴다. 가서 뛰고 싶어서"라고 설명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저는 고데기다. 고데기는 챙겨야 한다"고 답했다.


이날 공개된 1위는 휴가 날짜를 확정해주지 않는 상사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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