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멀티골' 맨유, 첼시에 4-0 개막전 승리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2 08: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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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EPL 1라운드 홈경기 대승
래시포드-마시알-제임스 득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개막전에서 첼시를 대파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2일(한국시간) 열린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첼시를 4-0으로 꺾었다. [맨유 트위터]


맨유는 12일 0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에서 첼시를 상대로 4-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던 양 팀의 균형은 전반 17분 선언된 페널티킥으로 깨졌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맨유의 마커스 래시포드가 얻은 페널티킥에서 직접 키커로 나서 마무리지었다.


첼시는 실점을 만회하기 위해 파상공세를 퍼부었지만 성과를 올리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첼시의 공세는 후반전에도 이어졌지만 골을 맨유가 또 뽑았다.


후반 20분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의 크로스를 앙토니 마시알이 골로 연결했다. 2분 뒤 추가골이 터졌다. 폴 포그바가 후방에서 멀리 찬 공을 래시포드가 쇄도하며 받았고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날 맨유 데뷔전을 치른 이적생 다니엘 제임스가 쐐기골을 넣었다. 후반 36분 포그바의 패스를 받은 그는 주춤하다 오른발 슈팅을 했고 공은 수비수 에메르송 팔미에리를 맞고 굴절돼 들어갔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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