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여행지서 일하는 '워케이션' 트렌드"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4 08: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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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직장인 트렌드로 '워케이션' 소개

'철파엠'에서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워케이션'을 소개했다.


▲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주시은 SBS 아나운서(오른쪽)가 출연해 DJ 김영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14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주신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날 직장인 트렌드로 '워케이션'을 소개하며 "워크와 베케이션을 합친 말로 여행지에서 일을 한다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선 '워케이션'이 새로운 근무 형태로 떠오르고 있다. 원하는 휴가지에서 업무와 휴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워케이션'의 예를 소개하며 "해외 리조트에서 일을 하고 회의 일정이 생기면 전화나 화상통화로 참여하고 업무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 업무 내용을 상세하게 보고하면 된다고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워케이션'이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시킬 새로운 근무 형태가 될지, 도리어 휴가의 의미를 퇴색시킬지는 의견이 분분하다고 한다"고 밝혔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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