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화신'으로 알아봐 줄 때 색달라"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6 08: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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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월드컵경기장서 팬 만난 경험담 공개

'파워FM'에서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일상에서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본 경험담을 밝혔다.


▲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파워FM'에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얘기하고 있다. [SBS 파워FM '파워FM' 캡처]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택시에 탔는데 알아보는 경우가 있었냐고 질문을 건넸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보통 저보고 알아볼 때 얼굴을 보고 알아보는 게 아니라 목소리를 듣고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김영철은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주시은을 목격했다는 청취자의 문자메시지를 소개했다.


이를 들은 주시은 아나운서는 "보통 경기장에 가면 '주바페'로 알아보는데 최근에 어떤 어머니가 저를 '화신'(화요일의 여신)으로 알아봤다. 자녀와 같이 사진을 찍었는데 그분이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아울러 "되게 색달랐다. 그 말이 확 들어오더라"고 덧붙였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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