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FM' 홍진영 "이상형 조승우, 쌍꺼풀 없는 눈 좋아"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7 08: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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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오빠로서 좋고 선배로서 존경"

'파워FM'에서 가수 홍진영이 이상형으로 배우 조승우를 꼽았다.


▲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가수 홍진영(오른쪽)이 게스트로 출연해 얘기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1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홍진영의 인싸 교실' 코너에는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홍진영을 주눅들게 하는 사람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홍진영은 "저는 언니 눈치를 많이 본다"며 "왜냐하면 자매라서 그렇다"고 답했다.


김영철은 "나만의 이성을 넘어오게 하는 연애 기술이 있냐"고 질문을 이어갔다. 홍진영은 "사실 별 건 없다. 연락을 안 기다리는 척만 하면 된다"며 "내가 안 그래도 바쁘지만 조금 더 바쁜 척, 바쁜 와중에 연락을 하는 척을 하는 거다"고 조언했다.


김영철은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 씨와 엮이고 있지 않냐. 김종국 씨 스타일 어떻냐"고 물었다. 홍진영은 "언제적 얘길 하냐"고 너스레를 떨면서 "종국이 오빠같은 경우는 누누히 얘기했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 굉장히 오빠로서 좋아하고 선배로서 존경한다"고 선을 그었다.


김영철이 이상형인 얼굴에 관해 묻자 홍진영은 조승우를 꼽으며 "되게 선하게 생기지 않았냐. 저는 쌍꺼풀 없는 눈이 좋다"고 이유를 밝혔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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