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취 상태 무슨 뜻이기에…구혜선, 안재현 맹비난하며 언급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1 07: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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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이혼 의사 없음 밝히며 남편 안재현 비난

배우 구혜선(35)이 남편인 안재현(32)을 맹비난했다.


▲ 구혜선(왼쪽)이 지난 20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남편 안재현과 이혼 의사가 없다고 밝히면서 안재현에 대한 맹비난을 퍼부었다. [뉴시스]


지난 20일 구혜선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이틀 전 자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힌 안재현과의 불화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합의서 초안을 주고받기는 했지만 이혼 의사는 없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안재현이 권태감을 느껴 신뢰를 훼손했고 변심했으며 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을 해서 구혜선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전언이다. 절차를 진행했던 이혼의 귀책사유가 안재현에게 있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이틀 전 두 사람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가 이혼을 결정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낸 것을 두고 구혜선의 법률 대리인은 "소속 연예인의 사생활에 일방적으로 관여하면서 신뢰를 깨뜨린 구혜선 씨의 소속사와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구혜선의 입장이 알려진 후 보도자료에 언급된 '주취 상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주취(酒醉)는 '술에 취하다'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상태(狀態)는 '처한 형편이나 모양'을 의미한다.


구혜선은 안재현이 술에 취한 채 다수의 여성과 연락을 취하는 등의 행동을 보며 그동안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는 입장이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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