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반 독감처럼 여름에 감소할까

대부분의 호흡기 바이러스 봄·여름에 감염↓

코로나19는 일반 호흡기 바이러스처럼 계절성을 탈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국립면역·호흡기질환센터 국장 낸시 메소니에 박사는 이에 대해 "아직 모른다"라고 밝혔다고 한 미국 매체는 보도했다. 메소니에 박사는 "독감 바이러스와 같은 대부분의 호흡기 바이러스는 계절성을 탄다"며 "독감의 경우 봄과 여름으로 가며 독감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고 설

'위안부 망언' 류석춘 교수, 교원징계위 회부

강의 중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류석춘 교수가 교원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는 21일 "어제 교원인사위원회를 열고 류 교수 사건을 교원징계위원회에 넘기기로 했다"면서 "해당 결정을 문서로 만들고 결재받는 등의 절차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류 교수의 징계 여부는 최종적으로 이 교원징계위

국토부 차관 "집값담함 의심 10개 단지 내사 착수"

박선호 국토교통부 차관은 21일 '수용성'(수원·용인·성남) 등 수도권 집값 급등 현상과 관련해 "투기세력에 의한 주택 매입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특히 전국 10개 이상의 단지에 대한 집값 담합 제보를 받아 내사에 착수한다고 강조했다. 박 차관은 21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상대적으로 규제 수준이 낮았던 지역의 집값이 최근 한두 달 사이 많이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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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은 기생충, 욕먹는 기생충

답답하던 가슴이 뻥 뚫린 느낌이다. 나도 모르게 어깨가 으쓱해지고 눈시울까지 붉어질 지경이었다. 할리우드 오스카 시상식 무대를 휩쓴 '기생충' 덕분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답답하고 우울한 나날을 겪어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처럼 커다란 위안이 또 있을까. 할리우드에서 날아온 희

이웃 나라 불행에 혐오로 대응하는 한국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발병지인 중국에 대한 혐오가 무차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28·29일 여러 매체에서 마스크를 사는 중국인 관광객들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그 꼬리엔 혐오에 찬 댓글들이 이어졌다. 이들은 인터넷 공간에서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남의 나라 물건을 싹쓸

'가스라이터'에 노예가 되는 사람들

느닷없는 영어 단어 하나가 사람들에 회자한다. '가스라이팅(gaslighting)'이다. "원종건은 여자친구였던 저를 지속해서 성 노리개 취급해왔고, 여혐과 가스라이팅으로 저를 괴롭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청년 인재로 야심 차게 영입했던 원종건(27) 씨를 겨냥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폭로 글에서 나

추풍(秋風) 앞에 윤석열 '檢' 녹슨 '劍' 되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취임 이후 검사장급 고위간부 인사에 이어 고검검사급(차장·부장검사) 인사에서도 이른바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는 인물이 모두 전보 조치되면서 법조계가 술렁이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를 비롯한 청와대 등 '살아있는 권력'에 칼을 겨눈 차장급 검사들

'무라(村) 사회'와 그 공범자들

"무라와 그 구성원은 기득권 수호를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는다. 풍파 요소를 철저하게 억눌러 현상 유지를 꾀한다. 무라에 불상사가 일어나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책임 추궁도 흐지부지 얼버무린다."일본의 방사선과 의사 나토리 하루히코 박사가 '건강의 배신'이라는 책에서 현대의료계를 질타하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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