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없는 도로…'적막강산'된 中 대도시

중국인이 전한 현지상황 "텅빈 거리…대부분 마스크 써"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날로 늘고 있다. 발생 지역 또한 중국을 넘어 아시아, 미국, 유럽, 호주 등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전국 30개 성과 성급 도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는 106명, 확진자는 4515명이다. 전날 2744명이었던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1000명

'세계가 보는 UPI뉴스' 서비스 오픈

UPI뉴스는 23일 '세계가 보는 UPI뉴스'를 오픈했습니다. 영문 기사로 지구촌 독자들에게 전파된 UPI뉴스 기사들을 몰아서 볼 수 있는 배너 서비스입니다. UPI뉴스 홈페이지 오른쪽의 해당 배너를 클릭하면 그동안 배포한 영문 기사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습니다. UPI뉴스 콘텐츠 가운데 국제적 관심을 끌 만한 기사는 세계적인 뉴스통신사 UPI를 통해 지구촌 곳곳에 전파되고 있습니다

"대통령 암살 계획 세웠다" 허위 신고 50대 징역

'문재인 대통령을 암살할 계획을 세웠다'는 허위 신고를 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징역을 살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6단독 허익수 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7) 씨에게 징역 1년6개월과 벌금 20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허 판사는 "이전부터 상습적으로 112로 전화를 해 욕설과 허위신고를 반복해왔으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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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秋風) 앞에 윤석열 '檢' 녹슨 '劍' 되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취임 이후 검사장급 고위간부 인사에 이어 고검검사급(차장·부장검사) 인사에서도 이른바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는 인물이 모두 전보 조치되면서 법조계가 술렁이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를 비롯한 청와대 등 '살아있는 권력'에 칼을 겨눈 차장급 검사들

'무라(村) 사회'와 그 공범자들

"무라와 그 구성원은 기득권 수호를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는다. 풍파 요소를 철저하게 억눌러 현상 유지를 꾀한다. 무라에 불상사가 일어나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책임 추궁도 흐지부지 얼버무린다."일본의 방사선과 의사 나토리 하루히코 박사가 '건강의 배신'이라는 책에서 현대의료계를 질타하며 내

'유재수 구하기'의 민낯…친문 문고리 '내로남불'

친문(親文) 핵심인사들의 '유재수 감싸기'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적폐청산'의 기치를 내건 문재인 정부지만, '내부의 적폐'인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비위는 덮어줌으로써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전형이란 비판을 받고 있다.문 대통령의 측근들

"부동산만큼은 확실히 잡겠다"는 공언(空言)

"부동산만큼은 확실히 잡겠다."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공언했다. "더 강력한 대책을 끝없이 내겠다"면서. 부디 그러길 바란다. 그러나 공허하고 미심쩍다. 한 두번 들은 얘기인가. 귀에 익숙한 레토릭이 된 지 오래다.집권 4년 차라면 "부동산만큼은 확실히 잡았다"고 말했어야 했다.

검찰개혁 제도 완성…이젠 국민에 충성해야

문재인 대통령의 1호 공약 '권력기관 개혁'의 핵심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에 이어 검경수사권조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검찰 개혁을 위한 공수처와 검경수사권조정은 그동안 무소불위의 권력(수사·기소 독점)을 남용해온 검찰을 감시 견제할 제도적인 두 개의 축이 완성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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