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내동댕이…국민들 분노 치솟다

처벌 국민청원 11만 명 돌파…아이는 의식 불명 상태

부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가 두개골 골절로 의식불명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간호사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이 간호사의 확대 정확을 포착한 가운데 해당 사건과 관련한 국민청원이 11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12일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아동학대 혐의로 A병원 소속 간호사 B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A병원 병원장도 의료법 위반

"옥살이 억울"…화성 8차사건 윤씨 13일 재심 청구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20년간 옥살이를 한 윤모(52) 씨가 재심을 청구한다. 윤 씨의 재심을 돕는 박준영 변호사와 법무법인 다산 소속 변호인은 오는 13일 오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재심청구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지법에 재심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현행 형사소송법은 유죄가 확정 선고된 판결에 대해 재심을 청구

수능 끝! 공부 시작?…고3 운전면허·컴퓨터 교육

올해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마치고 학교에서 운전면허·컴퓨터 자격증을 따거나 금융·세금 교육을 들을 수 있다.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수능 시험 당일인 14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총 17일을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비사회인 맞춤형 프로그램'이 처음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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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이 책에 희망의 단서가 보인다

전두환 씨에 이어, 배우 윤정희까지. 유명인사들의 치매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반인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가족과 주변에서 만나게 되는 치매환자들을 볼 때 누구든지 늙어서 치매만은 걸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된다. 그만큼 치매는 지금까지의 인생을 송두리째 상실하는 느낌을 주기 때문

"네가 대신 내줘라"…멘탈甲 전두환

전두환 씨는 1931년생이다. 아흔이 다 됐지만 나이가 무색하다. 언변에 막힘이 없다. 건강하다는 얘기다. 특히 대권을 휘둘러봐서일까, 멘탈(정신)이 갑(甲)이다.1990년대 중반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은 초라했다. 수의를 입고 법정에 나란히 선 모습은 권력 무상을 실감케 했다. 대화는 더 가관이었

횡단보도 정지 무시, 소름돋는 보행자들

미국 등 선진국에 살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한국에서 가장 불편해하는 것 중의 하나가 횡단보도를 이용할 때 불안감이다. 미국 동포들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얘기를 풀어놓으며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는 무서워서 건널 엄두가 안 나더라"는 말을 종종한다. 그만큼 보행자를 배려하는 운전문화가 극

빈곤 가족 집단자살, 국가는 어디 있나

이미 알려졌듯 지난 2일 서울 성북구의 한 빌라에서 빚에 시달리며 생활고와 불안 속에서 나날을 버티던 70대 노모와 40대 딸 셋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월세와 수천 만원의 연체료가 밀린 점 등을 감안해 비관 자살로 보고 있다.올해 7월에도 서울 관악구에서 텅 빈 냉장고를 남긴 채 탈북자 출신 모

'조국 사태'가 남긴 분열을 어찌할 것인가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임명되던 지난달 9일 대학 동기들과 점심 자리가 있었다. 매월 하는 정기 모임이고 특정 분야에 재직하는 50대 중반의 중견들이어서 평소에는 정치문제가 주요 화제가 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은 달랐다. 조국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바로 전 금요일에 열려 그야말로 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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