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서 34세 총리 탄생…'세계 최연소'

중도좌파 성향…27세에 시의회 이끌며 정계 급부상

핀란드에서 34세의 세계 최연소 총리가 탄생했다. 이번에 선출된 산나 마린은 핀란드의 세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이날 사민당 평의회 투표에서 34세 산나 마린 교통·통신부 장관이 안티 린트만 사회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를 3표 차이로 꺾고 총리 후보자로 선출됐다.마린은 전 세계 현역 총리 중에서도 최연소 현직 총리가 된다. 그는

"모피는 최악의 동물학대 제품…부끄러움의 대상"

한국동물보호연합은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피 제품 퇴출을 촉구했다. 동물보호연합은 이날 "모피는 이제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라 부끄러움, 수치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매년 1억 마리 이상의 야생 동물이 모피 때문에 죽어간다. 모피 1벌을 만들려고 적게는 수십에서 많게는 수백 마리의 야생 동물들이 희생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모피 농

국민 노동소득 41세 정점…59세부터 적자

우리나라 국민은 27세부터 노동소득이 소비보다 많은 흑자 구조를 보이다가 41세에 정점을 찍고, 59세에 적자로 돌아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16년 국민이전계정'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당 생애주기적자는 연령 증가에 따라 적자, 흑자, 적자가 차례로 발생하는 3단계 구조를 가진다.국민이전계정에서 생애주기적자는 소비에서 노동 소득을 뺀 값으로 정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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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제의 주체들이 왜 '김진표 총리' 를 원하나

이낙연 총리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돼 온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둘러싸고 그에 대한 총리 지명 여부가 정가 안팎에 쟁점으로 떠올랐다.조국 사태 때 그를 감싸다 민심의 지탄을 받은 참여연대가 김 의원 총리설과 관련해서는 지난 2일 기다렸다는 듯 비판적 입장을 내놓았다. 민주노총 등도 "김

'한반도 평화'까지 만류하는 정치인들

북미회담을 총선 전에는 하지 말라 하고, 심지어 한미동맹을 위협하기 때문에 북미 간 종전선언을 하면 안 된다고 하고.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미국 당국자들에게 한 말이라고 뒤늦게 알려진 내용이다. 귀를 의심케 하는 말이 아닐 수 없다. 이들이 정말 대한민국의 미래와 안위를 생각하는 정치인들이

"이대론 못살아" 반항의 '조커'들 지구촌 흔든다

세계 각국에서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홍콩 시위가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바르셀로나, 이라크, 칠레 등 전 대륙에서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양극화된 경제와 기득권의 부패 등 부조리한 현실은 시민을 거리로 내몰고 있다. 홍콩·레바논·칠레 등 세계 각지에서 폭발한 분노 칠레

주권국 자존심 건드리는 방위비 협박

한미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진행되면서 미국 측의 무리한 인상 주장에 국민들의 인내도가 점점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돈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주권국가의 자존심 문제라는 인식도 커지고 있다. 미국의 도를 넘는 주장에 대해 우리 국민들은 불쾌감까지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최근 통일연구원이 실

"고기시쳇물 어찌 먹나" 군대 채식주의는 과도한가

군대 내에서 채식주의자의 요구가 부대를 넘어 이슈화 되고 있다. 군인들 중에서 채식을 고집하는 인구가 늘면서 이제는 이를 외면하고 넘어가서는 될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도 커지고 있다. 무관심하기엔 그들의 요구가 매우 간절하기 때문이다.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채식주의자들은 군대 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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